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사트}} {{앙둔 경제}} == 개요 == [[앙둔 제국]]의 무역을 다루는 문서. == [[기피다네리르]] == [[앙둔 제국]]은 '''산업단지'''<small>([[헤이어]]: Gifidanerir)</small>라는 이름의 무역 거점을 대륙마다 설치하여 운영하는데, 그 배경은 다음과 같다. [[자소크력]] 4630년 5월 4일 19대 [[켸피투]]로 즉위한 [[곈할라 앙둔]]은, 그동안 한정적이고 비공식적으로 이루어지는데 그쳤던 대외무역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정책을 펼쳤다. [[곈할라 앙둔]]은 대륙마다 무역 거점을 확보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나갔다. [[갑인]]은 해저에 사는 민족이기 때문에, 육상의 다른 국가들을 상대하기 위해 생겨난 현상인 것이다. {{자소크력}} 기준으로 확보한 무역 거점은 다음과 같다. * {{국호|주북메디아 산업단지}}: 수교국인 [[이렘나 철랑대]]와 [[이렘나-앙둔 산업무역협정]]을 체결하여 4632년 1월 7일 [[서부 기사단 지역]] [[세셸브 지방]]에 설치한 산업단지이다. [[다이와]]-[[구오]]-[[이렘나]]-[[앙둔]]에 걸친 무역 벨트를 가지고 있어 사실 상 [[프로테바]]까지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이렘나]]의 영토를 임차하는 대신 중개무역을 맡겼기 때문에 [[북메디아]]에서 [[이렘나]] 외에는 직접적인 거래를 하지 않는다. * {{국호|주아트리아 산업단지}}: 4633년 6월 18일 [[우이뇨르데]]와 [[에괴자욤]]의 주권을 이양받아 설치한 산업단지이다. [[앙둔 제국]]이 단지 내 상공업시설의 감독권을 보장하여, 사실상 자치령처럼 운영된다. [[아트리아]]에 위치한 수교국인 [[피페레 제국]]·[[뤼미에르 공화국]]·[[한카 교회국]]에 대한 무역을 맡고 있다. 아래는 4867년 2월 1일부로 개시한 "산단설립 5개년 계획"으로 설치된 산업단지들이다. * {{국호|주남메디아 산업단지}}: 4881년 5월 3일, 무주지였던 [[네르포피 섬]]에 설치한 산업단지이다. [[주아트리아 산업단지]] 이후 250년 만에 새롭게 설치되는 산업단지이기에 큰 기대를 모았다. [[앙둔 제국]]이 단지 내 상공업시설의 감독권을 보장하여, 사실상 자치령처럼 운영된다. * {{국호|주레니스카 산업단지}}: 4885년 2월 6일, 무주지였던 [[그로샤 지협]]에 설치한 산업단지이다. [[레니스카]]에는 섬이 무진장 많음에도 불구라고, 동세대 산업단지들 중에서 유일하게 섬이 아닌 육지에 설립되었는데 이는 운하 사업을 목표로 한 것이다. * {{국호|주펠레마 산업단지}}: 4888년 8월 8일, 무주지였던 [[코티야 섬]]에 설치한 산업단지이다. 설치 일자는 의도적으로 맞춘 것인데, 산단설립 5개년 계획을 무사히 성공시켜 총 8개의 산업단지를 확보할 수 있기를 염원하는 의미이다. [[앙둔 제국]]이 단지 내 상공업시설의 감독권을 보장하여, 사실상 자치령처럼 운영된다. * {{국호|주아트레니스카 산업단지}}: 4895년 4월 21일, 무주지였던 [[운산도]]와 [[관문도]]에 설치한 산업단지이다. 대륙이 아닌 대양에 세운 첫번째 산업단지여서인지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앙둔 제국]]이 단지 내 상공업시설의 감독권을 보장하여, 사실상 자치령처럼 운영된다. * {{국호|주탄디아 산업단지}}: 4900년 1월 1일, 무주지였던 [[스르할리크 섬]]에 설치한 산업단지이다. 이는 산단설립 5개년 계획의 마무리와 새백년 맞이를 함께하기 위해 치밀하게 정해진 것이다. [[앙둔 제국]]이 단지 내 상공업시설의 감독권을 보장하여, 사실상 자치령처럼 운영된다. ==여담== ==도보게== * [[앙둔 제국]] ==각주== 앙둔 제국/무역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