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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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및 특징
투명한 색의 향이 별로 없는 석류맛의 리큐르이다.[1] 다른 리큐르에 비해 단 맛이 조금 낮은 편이다. 플로나츠의 가장 인기가 많은 술이다. 도수는 16도정도 된다. 피첼레의 석류맛이 오렌지맛으로 변하면 가니스라는 리큐르가 된다.
칵테일
피첼레를 사용한 유명한 칵테일은 폰텐 ( Fonten ) 과 피첼레를 2:1의 비율로 섞은 뒤 오렌지 필 ( peel ) 가니쉬를 꽂아 제조하는 "엘로트 ( Elod )"라는 칵테일이다.
비판
- 리큐르치고 단맛이 많이 없다는 주장이 있다. 하지만 플로나츠는 다른 술들과 조화가 잘 이루어지기 위하여 당을 줄인것이라 밝혔다.
기타
피첼레는 한 번의 변화를 거쳐 현재의 피첼레로 오게 되었는데,[2] 구 버전의 피첼레인 예스톤의 맛과 향이 더 풍부했었다. 현재는 예스톤의 생산이 중단되어 예스톤 매니아들이 조금 이탈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