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굳은 『톱니바퀴』와 흐르는 【참기름】이… ~ 구이치 원빵서니의 독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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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오 · 오팔투 · 사삼오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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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사삼오일: 4351, 영어: sesame oil)은 구오에서 제조되는 유류 제품으로, 주로 식용으로 쓰이는 식물성 기름이다. 주 원료는 구오에서 자라는 툰드라 참깨인데, 오팔투는 볶은 참깨를 압착하여 참기름을 만든다.
한편, 구오에서 사용하는 '참기름'이라는 단어는 참기름만을 의미하는 단어가 아니므로, '구오의 수출 품목을 두루 이르는 말' 내지는 '구오의 수출품 브랜드명'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
| 언어 | 명칭+ |
|---|---|
 사삼오일
|
4351 |
 이렘나어
|
îk'Helevra |
 자소크어
|
Insürtamrique |
 헤이어
|
Srasramoil, urmair(국내표준) Sasamoil, urvair(국제표준) |
 화칸어
|
Sasamoil, amfilurankac |
 한국어
|
참기름 |
 영어
|
sesame oil |
 한문
|
眞油 |
 안드로어
|
ckarlfma |
 메다어
|
ofzkdygz |
역사
참기름의 역사는 구오의 역사와 같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구오에서 참기름이 처음 제조된 시기가 언제인지는 불명이며, 가장 오래된 구오의 기록에도 참깨의 재배 방식이나 참기름 제조 방식에 대한 정보는 존재했다.
종류
- 참기름: 툰드라 참깨를 이용해 열압착 방식으로 제조한 참기름. 식용이다.
- 들기름: 툰드라 참깨 대신 민물 들깨를 사용해 제조한 기름. 참깨와 들깨는 전혀 다른 식물이지만, 둘 다 기름이고 먹을 수 있다는 것을 근거로 들어 구오에서는 들기름도 참기름으로 분류한다.
- 윤활유: 원래는 석유를 가공하는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기름이지만, 하치 사구일 내의 광산에서 쉽게 채집할 수 있다고 한다. 참깨가 사용되지 않고 식용도 아니다. 다만 오팔투는 윤활유도 참기름으로 분류하며 실제로 음용하기도 한다.
- 테레핀유: 소나무 줄기에 상처를 내서 채집한 진액을 수증기로 증류하여 얻어낸 기름. 테레핀유에 안료를 섞어 페인트를 만드는 개체도 많이 있어 항상 사용하기 충분한 양이 생산되고 있다. 자극적인 향이 나는 무색의 액체 형태를 띄며, 명백히 식용이 아니다. 다만, 독특한 향 때문에 테레핀유를 음용하는 개체도 종종 있으므로 참기름으로 분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