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터체크 am taatse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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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gerg iaha am taatsek |
출생 |
5240년 1월 3일 야하족[1] 너모아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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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 디누산 |
고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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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 야하 혈통 |
경력 | 1대 터트족 (족장) |
직업 | 족장 |
활동 기간 | 5267년 ~ |
키 | 196cm |
몸무게 | 83kg |
모색 | 흑색 |
눈 색깔 | 황색 |
배우자 | 미혼 |
개요
암 터체크am taatsek, 본명 게르그 야하 암 터체크gerg iaha am taatsek는 멸망한 야하족 족장의 사생아로 태어났으며, 터트족의 1대 엘차트이며, 2년만에 3개의 부족을 혼자서 박살내고[2] 아트레니스카 군도를 통일한 인물이다.
상세
족장과 노예의 사생아중 한명이었던 암 터체크는 어려서부터 이미 어른의 힘을 능가했으며, 그녀가 17살이 되던 나이에는 이미 초인에 가까운 힘을 지닌 역대급의 신체적 재능을 가진 인물이었다. 그러던 중 5267년 생일, 자신의 신분을 하대하던 혈통들의 머리를 박살내는 쿠데타를 일으키고, 야하족의 권력을 차지한 후 자신의 이름을 따서 터트족으로 나라의 이름을 고치고 2년여간 섬들을 오가며 각 족 족장과 혈통을 기습하는 방식으로 섬의 통일을 이뤄냈다.